카테고리 : 유럽 여행/2016 Italy: 처음 혼자한 여행 시크릿 쥬쥬 | 2020. 5. 21. 23:53
"보로게제 미술관(Museo e Galleria Borghese)"에서 오후 7시즈음 나와서 호텔로 그냥 들어가기 뭣해서 저녁도 먹을겸 로마에서 가장 유명한 분수, "트레비 분수(Fontana di Trevi)"에 가보기로 한다. 걸어서 도보로 약 2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를 버스를 안타고 그냥 걸아가보기로 한다. 사실, 로마에서 버스 타는 법을 모른데다 버스 티켓도 없어 그냥 걸어가는 걸로 정했다:) 해가 지고 밤이 내려앉은 트레비 분수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역시나 사람 많은 곳에는 소매치기도 많았다. 사진 찍는 사이에 뒤로 옆으로 가방을 쳐다보는 검은 눈들이 너무 많아 무섭기는 했지만, 자켓 안으로 가방을 넣어 입었더니 소매치기를 당할 일은 없었다:)) 밤에 보니 분수 안에 라이트 덕에 옥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