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미국 여행/2020 NYC: 뜬금없이 뉴욕 시크릿 쥬쥬 | 2020. 3. 19. 00:12
2020년 01월 26일, 미술관 가기 좋은 일요일의 포스팅이다. 뉴욕에 도착하는 날부터 너무 많은 일들을 했고, 전날엔 보스턴까지 다녀오느랴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뉴욕 여행 3일차에는 그냥 스적스적 여유롭게 있을 생각이었고, 블루보틀에서 아침겸 점심을 먹고, 구겐하임미술관에 갔다 뉴욕의 어느 한 카페에 앉아서 커피나 마시다가 뮤지컬 시카고를 볼 생각이었다. #1. 록펠러센터 아이스링크(Rockefeller Center Ice rink) 호텔과 가장 가까운 "록펠러센터(Rockefeller Center)" 근처의 블루보틀(Blue Bottle Coffee)에 가던 중, 뉴욕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이라는 "크라이슬러 빌딩(Chrysler Building)"도 보고 '맨인블랙'과 '어벤저스'에서 많이 나왔..